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교육청, 중부지방 고용노동청과 함께 청소년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교육과 상담, 권리구제 사업을 펴나가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현장에서 인권침해나 차별을 받으면 시와 교육청, 노동청의 근로감독관이 상담과 조사를 벌여 권리구제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315491711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